서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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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르신들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배워서 손주나 자녀들, 지인들에게 음료, 케이크, 치킨 등을 선물하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르신들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이 커피 쿠폰을 받으면 "머리 풀어 헤친 년"은 며느리나 딸에게 준다고 하네요. 

유머...  어르신들이 웃자고 하는 말인데요.

어르신들이 말하는 '머리풀어 헤친 년'이 누구일까요?

 

스타벅스 로고 의미

 

어리둥절하는 저를 보고 어르신들은 즐겁게 웃으시고

의미를 알게 된 저도 큰 웃음 웃었네요.

ㅎㅎㅎ 스타벅스 로고의 인물을 그렇게 표현할 줄은 정말 생각도 못 했네요.

스타벅스 관계자들이 들으면 기겁을 하겠어요.


스타벅스 로고 의미

초록색 눈·코·입으로 된 여성 얼굴의 스타벅스 브랜드 로고는 오묘한 미소를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타벅스 로고에 등장하는 세이렌은 희랍신화에서 바다의 신, 레이런(Siren)의 형상으로 사람이 아니고 인어라고 합니다.

세이런은 선원을 유혹하는 인어(님프)래요.

 

스타벅스는 '세이렌이 선원을 홀린 것처럼 모두가 커피를 마시게 하겠다'는 의미로 세이렌을 상징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주술과 상징이 결합된 현대판 부적에 다름 아니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스타벅스는 1971년 미국 시애틀에서 매장을 열며 시작했어요.

'스타벅스'라는 브랜드명은 소설 '모비딕'의 일등 항해사 이름에서 유래했대요.

당시 오리지널 로고에는 사이렌이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다고 합니다.

이는 16세기 노르웨이의 한 목판화에 등장하는 그림을 본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7년 스타벅스는 세이렌을 초록색 원 안에 넣습니다.

그런데 로고 속 세이렌의 모습은 인어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어서 외설 논란에 휩싸이며 비판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1992년 새로 도입된 로고에서는 다리 벌린 세이렌의 모습을 숨겼다고 합니다.

인어인 세이런의 다리가 숨겨진 이 로고는 2011년까지 사용되며 꽤 오랜 시간 고객에게 사랑받았다고 합니다.

 



2011년부터 사용된 로고에서는 세이렌의 얼굴은 전보다 더 커지고, 로고 안에 있던 '스타벅스(Starbucks)'와 '커피(Coffee)'라는 단어는 사라졌습니다.

스타벅스가 커피 이외의 사업 분야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하고요.


스타벅스 로고 의미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세이렌이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세이렌이 팔로 붙잡고 있는 것은 기둥이나 특정 물체가 아닌 다리라는 것도 상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타벅스 로고 의미, 세이렌, 스타벅스 로고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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