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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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라면 내현리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보령시는 2일 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청라면 내현리 494-1 인근 대형 산불발생을 알렸다.

또한 확산이 우려되니 청라면 내현리, 장산리 등 인근 주민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다행히 청라저수지가 산불 현장 바로 옆이라 소방헬기들이 엄청 부지런히 물을 퍼다가 불길 위에 투하합니다.

물이 가까워서 금방 빨간 불길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홍성 산불은 소방헬기가 안면도까지 물 뜨러 간다고도 합니다.

산불나면 보령댐에도 소방헬기들이 물 뜨러 엄청 가는데, 보령시 청라면 내현리 산불지점은 청라저수지 바로 옆이라 물을 수시로 갖다 퍼부우니 금방 불길이 잡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소방헬기가 보령댐에 물 뜨러 한 번 갈 거면 청라저수지 물 10번도 더 퍼나르겠어요.

모내기 물 가둬놓은 청라저수지 물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마을 쪽으로 내려오는 불길 쪽에 소방헬기가 물을 투하하여 마을 쪽으로 불길이 못 내려 오도록 합니다.

청라면 의평3리 가느실마을 근처에는 화산재처럼 산불재가 날아다닙니다.
군인들도 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불똥이 여기 저기 튀면서 산불이 번집니다.

사진출처:보령시 페이스북
사진출처:보령시 페이스북, 보령 산불
사진출처:보령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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