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톰브라운 맨투맨 티셔츠 40만원대

 

 

요즘 주지훈 톰브라운 브랜드가 아주 핫합니다.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샤프하고 세련된 주지훈 배우의 모습으로 톰브라운 브랜드를 봐서인지 이제 저도 톰브라운 심볼만 봐도 심쿵하네요. 주지훈 톰브라운 가디건은 비 오는 새벽 빨래방에서 김혜수와의 만남은 톰브라운 브랜드를 각인시키는데 큰 공을 세웠어요. 

 

톰브라운(THOM BROWNE0은 남자들의 샤넬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명품 브랜드입니다. 남자 명품패션의 선두주자이기도 하고요. 깔끔하고 클래식한 디자인, 세련된 멋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명품 브랜드입니다. 

 

 

지난 3월 1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2020-21 추동복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어요. 예전부터 톰 브라운은 남성복과 여성복 컬렉션을 따로 선보였는데요. 이번에 열린 2020-21 추동복 컬렉션에서는 남성복과 여성복을 합친 통합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여기 소개하는 톰 브라운 맨투맨 티셔츠는 4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명품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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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