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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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신랑도시락 싸는 여자입니다.
20년 넘게 도시락 싸고 있어요.
신랑이 식당에 가서 점심 먹기가 시간상으로나 장소상으로나 애매해서 마음 편하게 도시락을 싸 드려요.

음식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집에 있는 반찬 그냥 싸 드립니다.

평범한 식당 가서 점심 먹어도 반찬 다 거기서 거기고, 면 종류는 탄수화물 과다 등 영양불뷴형도 있고요.

다이어트 생각도 있으시고 여러가지로 점심 도시락을 싸서 먹는 것이 사 먹는 것보다 좋은 것 같아요.


 

6월 신랑 도시락 반찬 종류


현미잡곡밥
북엇국
양배추 초절임
호박볶음
배추김치
양상추(고춧가루 간장 소스)
과일(토마토, 블루베리, 아몬드 & 그릭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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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도시락반찬 메뉴 여름 도시락반찬 종류

도시락 반찬 메뉴 구내식당도 없고 근처 식당도 여의치 않은 근무지라서 점심 먹으러 나가기가 마땅치 않은 남편을 위한 도시락입니다.20년째 삼식이 우리 신랑님 도시락이에요.저는 요리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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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sun5957.tistory.com/556

 

매일 점심도시락 싸기 남편도시락 도시락반찬

매일 점심도시락 싸기 남편도시락 도시락반찬 요즘 매일 남편도시락을 싸고 있어요. 매일 도시락반찬 만들기가 어렵다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막상 해보니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네요.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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