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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범정부 특별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호주의 한 기자가 올린 성냥개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Stacey Hicks라는 기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행사를 보류하고, 휴일을 취소하고 포옹과 악수를 중단하라는 말을 듣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좌절스러운 일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바이러스의 곡선과 의료시스템에 감염률을 유지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호주는 대규모 조직적인 집회를 취소하고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후 자가격리나 재택근무를 하는 것을 장려한다”고 말하며 성냥개비 사진을 올렸다.

성냥개비 코로나

[출처: 보령뉴스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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